열차승무원 해보고 싶은데

이제 뭔 좃로나로 공채도 없고... 나이도...

... 할수 있을까 모르겠네.

창진이 형은 그냥 뭔가 웃겨서

넣어보았다

일단 토요일 오늘밤 마감 열차는

돌아온 독일리그, 스페인을 주축으로

12개 경기가 있다.

아무도 관심없지만 어제 경기를 분석하였는데

팽팽한 언오버 배당답게 두 경기 모두 언더가 나왔다.

뮌헨.. 삼고빕...

경기번호 앞에 #을 붙여 놓았으니 긴 글이 불편하실경우 검색기능을 쓰시면 됨.

---------------------

# 080 22시 정각출발

레반떼 마요르카

일단 이 레반떼의 경우는

좆렌시아와 함께 팀 문양에 박쥐 로고가 인상적인 애들인데

작년까지는 독일의 좆펜하임에 버금가는 역귀팀으로

강팀도 잘 잡아내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완전히 맛탱이가 간 박쥐의 모습이다.

이 경기의 경우 많이들 아반떼 반대를 눈여겨 볼 텐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오늘 반대장줄이 끊길 수 있는 위험신호가 보인다.

토토캔 예측에서는 만장일치 무야호지만

☆풋프레딕션에서는 2-0 승을 예측한다.

보통 정배가 얻어터지거나 무가 나는 경기의 경우

풋프레딕션이 토토캔 5개업체보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훨씬 정확한 편이더라.

오즈포털 배당흐름은 지금 13시 45분 현재는

홈승에는 강한 상향등 초록색 / 무에 강한 하향등 / 패(마요네즈) 에는 하향등 약간.

이긴 하지만

지금 현재 배당흐름은 이따가 21시 가면 바뀔수 있으므로

이경기 승무패찍을사람은 배당이 변동되더라도 안전하게 20시이후 선택을권장.

특이하게 언더에 강한 상향등, 오버 쪽에 하향등 빨간불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음.

수비가 헐거운 아반떼를 상대로 마요네즈가 좆점유 하고자 하겠지만

그래도 아반떼md네 홈인 만큼 쉽게 56%이상 좆점유 하지 못할것임.

똥팀경기답지 않게, 마치 빠른 템포의 애틀이나 시카고 경기처럼 많은 턴오버가 있을 것 같아.

당장 지난 좆렌시아전에서는 우리도 골 넣을줄 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며칠전 비야레알 전에서는 우리 수비 이렇게 싱겁다.. 라는 것을 보여줌. 

지금 la레이 애틀 경기 보는데 템포가 아주 빠르고 시원시원하네,

레반떼 경기도 이거랑 마찬가지로 많은 턴오버가 있을 것 같고

1.59 1.92라는 팽팽한 언오버 배당상

나는 이경기 만약 누가 내 목에 칼을 들이대고 찍는다면 오버(1순위) 그다음 양득(차선) 쪽일것 같음.

쥐트맨은 2.5이지만 오즈포털상 3.5 오버(언더 1.31 오버 3.70 수준)

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음. 이경기 똥팀대결답지 않게 서로 많은 슛을 주고받을듯 싶음.

일단 가장 최근경기는 10월달에 마요네즈가 홈에서 1-0 핸무승 하였으나(일반승 무려 2.05) 

이번에는 어쩌면 나눠먹기가 아닐지. 2020~2019 홈승이 많긴 하고

만약 이긴다면 아반떼xd 핸무 도전픽으로 보여.

또한 이경기의 특이한 점은 해외 레반떼 정배 2.25와

국내 정배 1.93의 간격이 상당히 큰 편임.

요약 : 레반떼 첫승도 조심스레 보이는 부분,

물론 마요 승무 해줄수도 있겠으나

마요네즈 플핸 1.61좆을 주력 가지는 말자

# 083 23:30출발 (* 금일 독일경기 모두 열한시반 출발 )

라이프치 마인츠05

오후2시 현재 오즈포털은 마인부우 승무에 빨간불임.

토토캔은 승 3곳 무 2곳, 대체로 짬지 승을 예측하나

풋프레딕션 예측은 1-1 무임.

보통 독일 경기의 경우 세리에와 마찬가지로 언더보다는 오버가 보통 정배인데

언오버 배당이 팽팽한 만큼 시원한 경기라기보다는

마인부우의 수비가 뚫리지 않는다에 한 표를 던지고 싶구

개인적으로 축구에서 아무리 홈이더라도

1.43~1.60좆의 홈정배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4.05 4.75의 역배가 터지는 꼴을 많이 보았어.

참고로 지난 헤타페 - 레알의 경우에도 레알이 1.4따리를 받았는데

토토캔에서는 불알 승을 보았으나 풋프레딕션에서는 1-1이라는 위험신호를 제시하였고

실제로 1-0 패와 언더가 떴어.

물론 라이프짬지가 그 3번 공격하러 잘튀어나가는 대머리 수비수 걔 있잖아

그 수비 오버랩과 쇄도를 앞세워 이길수도 있지만

이경기 주력으로 끼우지는 않았으면.

# 086 레버쿠젠 U베를린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팀이 좆밥쿠젠이긴 함.

영국에 좆맹구 좆트넴이 있다면

독일에는 좆밥쿠젠 좆펜하임이 대표적인 의적 홍길동이지.

정배일때 빌레펠트 수비 못뚫고 좌로굴러 우로굴러 앞으로취침 뒤로취침.

역배일때 강팀상대로 빈공간 개처럼 침투. 개같은 국룰이지.

2시 01분 현재 이경기도 앞선 라이프치히 찌찌 경기와 배당양상이 비슷함

홈승에 강한 상향등, u베를린 역배승무에 강한 빨간 하향등.

u베를린은 영국으로 치면 마치 싸우샘프같은 애들인데

분명 중하위팀이긴 한데 뭔가 빠이팅이 있고 앞으로 전진하고 슛을 할줄 아는 애들임.

언오버 배당은 아직까지 큰 움직임이 없음.

☆다만 토토캔 연합 예측상 2-2 3-1 같은 다득점 양득 예측이 많음.

이경기도 1.89 1.61로 다소 쏠리지 않고 팽팽하긴 한데

만약 독일분데스 오버를 간다면 짬지보다는 좃밥쿠젠 쪽이 나을 듯 싶어.

2021년 3차례 맞대결에서는 좆밥쿠젠은

단 한번도 시뻘건 u베를린 전차대대를 이기지 못했음.

# 089 프라이부 아르미니빌레펠드

# 092 호펜하임 아우크스

앞선 찌찌 / 레밥쿠젠이 1.65대의 홈정배인 반면

밑에 있는 프라이부, 좆펜하임의 경우 1.47대로 책정되었어.

다만 프라이부르크의 언오버 배당은 1.75 1.73으로 굉장히 팽팽한 반면

좆펜하임 - 군대식판 똥국 좆욱국 이 경기는 오버가 1.47의 똥배야.

어때 보여? 존나게 맛있어 보이지?

내가 1.47좆 똥배를 볼때 드는 생각이 딱 이 식판임.

세비야 같은 강팀이라면 몰라도

뭔 좆펜하임이 1.47따리를 받고 앉았으니 참나..

대충 한 설거지로 미끈미끈한 식판에 저 똥국을 먹을 생각 하니

차라리 거르고 결식을 하고 말지..

개인적으로 홈승의 경우 1.73 이상 / 축구 플핸의 경우 1.90 이상이어야

매력있고 갈만한 배당으로 보긴 해.

물론 세비야나 비야레알같은 팀이 홈 1.46 정도 받는다면 걔들은 믿겠으나

독일팀에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아.

토갤러들 각자의 지갑에 있는 돈이

저마다 힘들게 번 돈이고 만원 2만원도 소중할 텐데

이런 똥팀새끼들을 주력으로 걸었다가 첫폴낙 되지는 않았으면 해.

그래도 굳이 배당흐름을 보자면

어 신기하네.. 일단 프라이부 홈승에도 앞선 2경기와 마찬가지로 상향등 / 빌레펠트 승무 하향등

또 신기하게도 호펜 승에도 하향등이 아닌 상향등임.

참고로 이번주 슴무패는 독일 / 프랑스 짱축 CSL 이 2개 축으로 구성인데

그만큼 어렵다는걸 뜻하는 것 같다

승무패 들어가보니 라이프치 홈승예측 54% / 레밥쿠젠은 64% / 프라이부 74% / 좆펜하임 81%

인데..

프라이부는 풋프레딕션에서도 2-0, 토토캔 연합에서도 만장일치 승 예측

호펜하임도 풋프레딕 3-1 외 토토캔 2-0 등 만장일치 예측

근데 만약 양득을 간다면 계란후라이 빌레펠트보다는

그래도 좆펜하임 - 군대식판 똥국 이쪽에서 양득이 날것같고

토갤에서 아까 아침에 본건데 어떤친구 한명이 빌레펠트 역배승무를 보더라.

뭐 결론은 이렇다! 할 예측이 힘들긴 한데

원정팀이 역마핸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독일리그인 만큼

주력으로 가지는 말자.

축구에서 홈승이라는게 참 좋은것인데도 4경기 전부다 위험성이 보이니 참나..

레밥쿠젠 & 라이프치는 풋프레딕에서 무 예측,

프라이부 좆펜하임은 풋프레딕션 승 예측임.

# 095 그로이터 슈투트가

이 경기 일단 마핸, 핸무가

상당히 이른시간 신속하게 미리 칼질되었음

그로이터 반대는 좆수올로 오버마냥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장줄이었지만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무잡이 도전픽 같고

주력삼기는 조금 위험성이 있어보인다.

풋프레딕션에서는 무 예측이고

토토캔에서는 슈틸리케 승 예측도 있지만 무 예측도 많음.

이 경기 배당을 보니 전형적인 원정사이드 고배당 경기인데

주로 중상위vs강팀 / 설사변비팀 vs 그나마 나은 똥팀 구도에서

이런 1.73~1.99의 고배당이 많이 나옴

홈 역배는 보통 3.10~3.45 선에서 그닥 높지 않게 책정되는데

그만큼 홈팀이 이런 경기에서 잘 싸우는 편이야.

일단 승무패 배당은 어느쪽에 딱히 쏠리는 움직임이 없고

언오버도 마찬가지로 부동자세인데 약간 언더 쪽에 약한 빨간등이고

이런 경기를 개인적으로 자주 본 결과

홈팀의 수비를 원정 똥팀이 잘 뚫지는 못하였음

토갤 갤주분의 양빵픽마냥 만약 운좋게 이기면 핸무일 것 같고

이 경기의 경우는 그로이터가 딱히 날카롭지 않은 슈투트의 공격을 중원 쯤에서 막으며

턴오버도 많이 없는 단조로운 경기에

슈투트가가 이렇다할 찬스를 많이 잡지 못할 것 같음.

지난 경기 5-1 대승을 하긴 하였으나

축구라는 종목에서는 nba과 다르게 부등호라는게 통하지 않더라.

부등호라는 말이, 예를 들어서

프라이부가 강팀 레밥쿠젠을 2.50 역배를 받고 잡아냈다고 해서

레밥쿠젠보다 약한 마인부우한테 1.56따리를 받았으나

기어이 마인부우한테 1-1 무를 캐고야 만다는 뭐 그런 이야기임.

부등호 논리로 따지자면 마인부우쯤한테는 당연히 마핸을 해야지.

고로 말이 길었으나

만약 이긴다면 핸무, 그렇지 않다면 59%의 확률로 쌩무.

경기양상 자체는 날카롭지 않게 단조롭고 힘들게 갈 것 같고

몇번 없는 공격찬스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에 따라

후반 70분쯤 0-0이냐 0-1이냐로 갈라질 것 같아.

독일리그답지 않게 1.84 1.65인 팽팽한 언오버배당도

슈투트가가 힘든 경기를 가져갈 것임을 예측하고 있어.

# 101 00시 15분출발

소시에다 셀타비고

일단 이 경기는 만약 ㅅㅅ이 있다면

양득이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지같은 느낌이야.

이 경기 소시에다드가 정배이긴 하나

일단 셀타비고라는 친구들은 카디스, 알라베스 오사수나마냥

병든 닭처럼 무기력한 애들이 아님.

영국의 사우샘프, 독일의 U베를린처럼 원정에서도 화끈하게 공격축구를 하고

앞으로 전진하고 슛을 하며 골을 넣을줄 아는 애들이

이 스페인리그 포지션에서는 셀타라는 애들임.

그래서 골가뭄이 심한 스페인에서 오버를 잘 띄우는 주요 몇몇 팀이

비야레알, 셀타 같은 친구들이지

풋프레딕션에서는 2-2 예측, 토토캔에서는 셀타 승 3곳 무 2곳,

이렇게 절반씩 예측하고있는데

언오버 배당이 해외기준 2.15 / 1.72로

언더가 보통 1.43따리인 스페인리그답지 않고 상당히 팽팽해.

어제 뮌헨, 마쎄담배가 1.91, 2.05 팽팽한 언더 역배가 뜬것처럼

보통 언오버 배당이 팽팽할 때에는

그 특정 리그 성향의 반대를 추2천해.

예를 들어 세리에에서 1.86 1.67의 언오버라 하면 과감히 언더를

(*** 실제 엊그제 좆수올로 제노아 1-1 무, 언더 2.35에서 1.84까지 하향)

스페인 리그에서 레반떼-at마드의 언오버가 1.62 1.88일 경우 과감히 오버를

(실제로 스페인에서도 오버가 은근히 뜨는 모습)

☆이 경기는 오후 2시 40분현재 배당과 배당움직임이 일치하지 않는데

오버 일단 빨간불이 많이 들어오는 모양새이며

소시에다드 승에도 약간의 빨간불이지만

업체예측은 거의 셀타 승무임.

ㅅㅅ이라면 양득이 좋아 보이긴 한데...승무패는 솔직히 어렵고

지금현재 일단 마핸만 칼질되고 핸무의 배변이 없어

만약 아무도 관심없는 소시에다드 정배가 이긴다면 1-0 일것 같아

참고로 두 팀 다 각각 1.5일 1.6일에 컵경기를 치뤘다고 되어있는데

최근 두 팀 다 꾸준히 골을 넣는 모습을 보임.

특이한 것은 셀타가 원정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이고

2달전 10.29일에는 셀타 홈 - 소시에다 0-2 (소시에다드 2.34) 가 나왔음.

☆양득이 가장 좋은 선택지로 보이긴 하고

그다음이 1.91의 맛있어 보이는 플핸으로 보이긴 해..

소시지 물론 이길수도 있겠으나

겨우 1.67받고 카디스나 오사수나도 아닌 셀타 상대로 가기에는

낮은 배당에 큰 위험도라고 생각해. 

# 098 레스터 왓포드 자정출발

일단 이경기는 근본의 epl이 아닌

개같은 컵경기임을 필히 숙지해야하고

국내배당은 왓포드 승무가 올라가긴 했으나

지금현재 오즈포탈상에는 레스터 쪽에 하향등,

언오버는 해외기준 U2.05 O1.72 선인데 오버에 빨간 하향등이 켜져있어.

언오버가 다소 팽팽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경기는 골이 많이 나올것같아.

# 107 02:30출발

그래나다 바르셀로

바셀은 지난 홈경기에서 기래내다랑 1-1 무김치를 먹은적이 있음.

지금 2:57 현재는 바셀에 하향등이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최근 경기력만 보면 시원한 대승에는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고

토토캔에서는 승 절반 무 절반

풋프레딕션에서는 1-1이라는 위험신호 황색등을 제시하고 있어.

이경기도 해외-국내 갭이 커.

해외기준 1.75와 국내기준 1.54 승의 간격이 큰 편이야

1.6일 컵경기에서 1-2 원정승을 하였는데

이때 멤버랑, 이번 그래나다전에 나서는 멤버가 차이가 어떻게되나

그걸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언더가 낫지않나싶고

지난 에버튼-브라이튼 경기를 보면서 했던 생각인데

브라이튼이 epl답지 않게 강팀 약팀을 상대로 모두 0-0 1-1 무를 한 데에는

튼튼하고 물샐틈없는 질식수비가 크게 공헌을 했다.

지난번 그날 풋프레딕션 예측도 d컵브라 승이었고 토토캔에서도 브라이튼 역배 많이들 보더라.

정배 강팀 입장에서는 참 답답한게 그 수비질인데

그러면, 만약 반대로 생각하면 

그 토나오는 수비질이 만약 우리 편이라면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편안하지 않을까,

마치 밀워키가 이름값만 화려한 벼룩 하든 듀랭고를 모두 막아내고 대승을 하듯이

브라이튼이 에버튼 홈에서도 튼튼한 수비를 앞세워 역배승을 했듯이

그 수비가 반대로 우리 편이라면 든든하지 않을까.

만약 그래나다 이친구들이 전반을 무득으로 잘 막아 준다면

바셀 입장에서는 충분히 힘든 경기가 될것같아.

핸디경기 배당인 2.04 3.45 2.70에서도 왠지 핸무가 많이 떴던 것 같고.

아무튼 시원한 승보다는 원정사이드인 만큼 힘든 경기가 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