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체육진흥투표권팀의 스포츠토토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실명 쓰겠습니다.

 

2017년 토토갤러리에 입갤해서 1학녀 7반이었고

 

오즈부 현 체육진흥투표권팀

 

스포츠토토는 6반이었습니다.

 

제가 디시인사이드 토갤이라는 곳에 입갤했는데 입갤한다음날부터 지옥이 시작됐어요

 

그냥 토갤 신입생이라는 그 하나만으로 토사장주도하에 배당하락,주작,기준점말도안되는 올려치기 내려치기등등 그로인해 4년간 몇백만원의 적자를 만들며

 

폭행을하였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어울려다니는 토갤 춍판 패거리들까지 와서 괴롭히고 해서 도저히 참다못해 스포츠토토에게 왜 괴롭히냐고 그만하면 안될까라고하니깐 폭행수위는

 

더 강해졌고 8연패로 내몰았습니다.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오늘 저한테 사과하십쇼. 이거 못먹게하면 이제 부복의 역습이라고 제가 학폭하겠습니다. 각오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