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전 도박으로 흥하고 도박으로 망한남자.  한때 토갤 갤주였지만  결코 시립대는 아닌 남자  광주 거주 토수생입니다.  할매의 온갖총애를 받는 저로서  이렇게 할매를 저격하게 되어 마음이 참 아픕니다만  외척세력이 날뛰는걸 넘어서  토갤러들을 기망하고 있는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목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수생코드 원엑 입지가 좁아져서가 '절대' 아닙니다  요즘은 삼진,안타맞추기로 세탁중이지만  할매가 주기적으로 열던  스코어 이벤트,  ox  그런데 갈때마다 시발  경기가 말도 안되게 개 좆같이 흘러가는 것  느끼셨나요?  저는 ox 1라딱만 약 14연속입니다  매주 5만원씩 잃기만 하고  2라를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시발  그리고  문제가 되는 어제자 보지스포츠  미국 vs 독일  여축  브라질 vs 스페인 여축  씨발 불과 1주일전에  미국이 4대1승  스페인이 0대2 승  씨발  그런데  저의 베팅 시점 직전  할매 1억기부 선언과 함께  경기가 씨발 너무나도 매끄럽지 못한 모습  누군가에 의해 지시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전 도박으로 흥하고 도박으로 망한남자.  

한때 토갤 갤주였지만  

결코 시립대는 아닌 남자  

광주 거주 토수생입니다.  

할매의 온갖총애를 받는 저로서  

이렇게 할매를 저격하게 되어 마음이 참 아픕니다만  

외척세력이 날뛰는걸 넘어서  

토갤러들을 기망하고 있는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목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수생코드 원엑 입지가 좁아져서가 '절대' 아닙니다  

요즘은 삼진,안타맞추기로 세탁중이지만  

할매가 주기적으로 열던  

스코어 이벤트,  ox  

그런데 갈때마다 시발  

경기가 말도 안되게 개 좆같이 흘러가는 것  

느끼셨나요?  

저는 ox 1라딱만 약 14연속입니다  

매주 5만원씩 잃기만 하고  

2라를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시발  

그리고  

문제가 되는 어제자 보지스포츠  

미국 vs 독일  여축  

브라질 vs 스페인 여축  

씨발 불과 1주일전에  

미국이 4대1승  

스페인이 0대2 승  

씨발  

그런데  

저의 베팅 시점 직전  

할매 1억기부 선언과 함께  

경기가 씨발 너무나도 매끄럽지 못한 모습  

누군가에 의해 지시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전반 3골을 쳐 놓침과 동시에  후반 빈골대도 못넣는  천조국이고 나발이고  씨발롬의 아메리칸 새끼들이  연장 시작하자마자 약올리고 1골박고  진출,  스페인이 씨발 애미되진 중동축구 플레이하는 앰흑 똥남미를 못이기고  4대2 침몰 

 전반 3골을 쳐 놓침과 동시에 

 후반 빈골대도 못넣는  천조국이고 나발이고 

 씨발롬의 아메리칸 새끼들이 

 연장 시작하자마자 약올리고 1골박고 

 진출, 

 스페인이 씨발 애미되진 중동축구 플레이하는 앰흑 똥남미를 못이기고 

 4대2 침몰 

 2000만원을 하루만에 꼴고도  다음날 멀쩡히 노가다 출근하는 제가  너무 분통하고  원통해서  소주 반병 원샷 때리고는  선채로 기절.  저는 제 일당 18만원을 잃었고,  할매네서 20만원을 잃었고,  할매네서 걸지않았다면  20만원으로 브라질 팀득 1.5옵, 3호골, 4호골로 먹을수있었던  200만원을 잃었습니다.  개씨벌  우린 속았습니다.  우리들의 찌그러진 영웅  씹매는  취약계층 (토갤 토남충)  에 1억 기부라는 말  그 한마디로 오늘을 살아가는 버러지들에게  삶의 의욕마저 앗아갔습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계실건가요  대 혐오의 시대.   고닉  유동할거 없이   모두 손잡고 일어나야합니다  선웅이 애미타령하는 씹새끼는 죽여버릴거지만  그럼에도 이젠 정말로  고유 합작 운동을 벌일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세요.  (전) 갤주.  유일 호감고닉 토수생 올림 

 2000만원을 하루만에 꼴고도 

 다음날 멀쩡히 노가다 출근하는 제가 

 너무 분통하고  원통해서 

 소주 반병 원샷 때리고는 

 선채로 기절. 

 저는 제 일당 18만원을 잃었고, 

 할매네서 20만원을 잃었고, 

 할매네서 걸지않았다면 

 20만원으로 브라질 팀득 1.5옵, 3호골, 4호골로 먹을수있었던 

 200만원을 잃었습니다. 

 개씨벌 

 우린 속았습니다. 

 우리들의 찌그러진 영웅  씹매는 

 취약계층 (토갤 토남충)  에 1억 기부라는 말 

 그 한마디로 오늘을 살아가는 버러지들에게 

 삶의 의욕마저 앗아갔습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계실건가요 

 대 혐오의 시대. 

  고닉  유동할거 없이   모두 손잡고 일어나야합니다 

 선웅이 애미타령하는 씹새끼는 죽여버릴거지만 

 그럼에도 이젠 정말로 

 고유 합작 운동을 벌일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세요. 

 (전) 갤주.  유일 호감고닉 토수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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