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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에만 뱃한것들 모두한폴낙

우울증이심하게왓는데 마음을 다잡으며 마지막글을쓰고자한다

오늘 템파마핸이 결정적이였다는건 이유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내일 모래 글피 또하면 언젠가맞출수는있을지도 모르고 아닐지도모르고 상심이크다.

현타가온다 지난 4년 난 누구랑싸워온걸까 무얼 위해서 이지랄병을해왔던건가.

현생에집중하며 토갤에서도잊혀지며 간간히 발자취를남겼지만

이젠 여기서도 잊혀진존재가되고말았다.

관종짓하며 인생을갈아넣어서야 나로서 존재했고

현실에선 카드빛돌려막기 사채업자들과싸우며 그순간에도 토갤에선 태연한척

뱃인증을하며 남을까고 나를까고 내존재를 과시하기이르렀다.

그러지못하는 지경에이르러서야 그존재들이야싸우고 점점 내영혼의발자취를 잃으며

필사의힘을써 되돌리려막는순간 

토갤에서의 분노킹은 사라졌다.

향수병마냥 파블로프의개마냥 찾아와서 짖어댔지만

누구도환영해주는이없다.

병신같은놈들한테 환영받아바야 무슨소용이야하겠지만

고향은 고향이다.

연이은한폴낙에 오늘 템파마핸마저터졌지만 슬퍼해줄사람이아무도없다.

인생에타격도없지만 그냥 고독할뿐이다.

인간은 존재로서 관측될때야 비로서빛나지만

잊혀지고 지워지면 유명인인들 무슨소용있겠는가?

현실의고독함 

이젠 사는게지겹다. 재미도없고

항상 죶같은 희망만을 갈구했지만 현실은냉정한것도 개구라고 다조작이다

누구는 불행해야 누구는행복한거지

그들의 노예로서 사는가

아님 죽음을택하던가.

일개 개인으로서 감당할힘이없다.

지루하다 재미없다.

우울증진단받은지 어연1년 약먹는것도지겹고 미친척하는쑈도지겹다.

자살은비겁하다며 연예인을욕했던 문득내가 생각난다.

그러고선 오늘 그들의 심정을 이해해본다.

이글은 누군가 날기억해주는 혹은 먼훗날 연끊킨 가족이 유서로써 지켜볼지

생각해서 마지막 심정부여잡고남긴다.

행복해라.

이런인생 좆도무의미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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