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갤형들 안녕? 토토 만만해보이지만 쉽지않지  올시즌 느바 국내경기 축구 쓰나미가 엄청 많은데 ㅈ같은 쥐트맨 체제에서 배팅하느라 힘이 들꺼야 그래서 배트맨 10년차인 내가 토갤 입주기념으로 오늘 국내경기 간단하게 코멘트하려고해.  정답은 아니지만 잘만 골라간다면 적중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거야 1. KBL 서울 삼성 VS 원주 디비  H ( + 7.5 )   O (155.5)  자 먼저 서울삼성은 직전 엘지와의 접전승부 끝에 승리하며 4연패를 탈출했어. 간신히 연패에 탈출하긴 했지만 여전히 언더독인  삼성, 왜그럴까 보니 현재 부상자가 너무너무 많아 먼저 용병인 아이제아 힉스, 그리고 이동엽, 임동섭까지 빠지며 뎁스가 습자지처럼 얇아진 탓이야 게다가 엘지전에서 막판에 하나남은 용병인 오셰푸가 부상을 입고 마무리되며, 안그래도 힉스도 없는데 오셰푸까지 빠지면 ㅈ되는거 아니냐? 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경기 후 삼성측에선 VAR판독결과 단순 종아리 통증이라고 통보해왔어. 오늘 (7일 동부전) 경기에선 출전이 가능은 한데 (GTD) 출전하더라도 제약을둔다는 조건을 달기도 했지. 연패는 끊었지만 용병의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야 반면 디비도 만만치않아. 1라운드는 5승 4패로  어떻게 해서든 5할을 찍더니 2라운드에선 1옵션인  메이튼이 시즌 아웃되며 여름에 더울때 불알 처지듯 하위권으로 떨어진 상황이야. 그나마 직전 인삼과의 연장 2차까지 가는 영혼의 맞다이 끝에 이기긴했지만 인삼도 연승후 연패중인 상황이라 그냥 연패끊었다 정도에 만족해야할 정도야 => 둘다 병신인 팀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삼성의 용병의 출전여부는 경기전까지 알수없고, 출전한다해도 제약이  있을수 밖에 없다, 라는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인데 확실히 이렇게 되면 추는 동부쪽으로 기우러질수 밖에 없어, 배당이 오늘 동부쪽으로 쥐좃인 이유가 이때문이야 게다가 올시즌 삼성의 연승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점. 지난경기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다는점은 삼성의 안타까운점이지, 그나마 시래+힉스 조합이  믿을만한 삼성의 공격 옵션인데 이 활용이 안되니 득점력이 감소하는건 자명한 상황이지 동부승+언더 /////////////////////////////////////////////////////////////  배구  2. KB손보 대 현대 캐피탈  H ( - 1.5) O (188.5) 어이쿠 언오버기준점이 꽤 높지? 당연하지 병신들끼리 대결인데 자 손보는 최근 3연승의 흐름이야 땅콩,삼화 옥저를  잡아내며 흐름을 타고 있는데 손보의 상승 요인은 단순해, 케이타+ 김정호의 몰빵배구가 먹히고 있다는점. 그리고 최근엔 시너지로 리시브 효율까지 좋아진 황택이야 단 여전히 팀 리시브 효율은 최악이야, 공격은 좋지만  수비가 여전히 손보의 약점이고, 세트별로 기복이 커 한번 흐름을 내주면 언제든 세트를 내줄수 있는 손보의 팀칼라지 반면 현캐는 3경기 연속 5세트의 흐름인데, 옥저,한전 같은 강팀에게도 접전승부를 만들어 내고 있어. 이는 올시즌 현캐의 강점인 안정적인 리시브인데, 남배통틀어 현 리시브 수준은 상위권이라고 볼수 있어(40%대)  어떤 레프트가 오던 안정적 수비를 해주는 현캐는 쉽게 실점을 내주진 않지. 다만 최근 공격적인 부분이 아쉬움이 커. 특히 히메네즈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없으면 더 좋음) 같은 허수아비 자원급으로 전락해버렸고, 문성민의 폼도 떨어졌다는게 현캐로선 아쉬운 상황이야.  매세트 흐름을 잡을수 있음에도 가져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오늘경기는 확실히 배당값 답게 손보가 좀더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현캐가 쉽게 무너질 경기는 아니라고 봐. 오늘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5세트 접전도 예상이 되는데.  현캐의 플핸이 가장 좋은 선택지라 생각해 +1.5 플핸 현캐승 /////////////////////////////////////////////////////////// 3.  도공 대 현건 도공이 기업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가져오며 팀 4연승을  달성했어. 이로인해 2라운드 5승 1패로 마무리, 1라운드 3승3패로 5할따리로 불안했던 출발이지만 점점 분위기 반등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이야 최근 이고은을 벤치로 내리고 이윤정 세터의 선발투입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윤정이 이고은만큼  속공구사는  많지 않지만 안정감 있는 토스감이 좀더 공격효율을 높혀가고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최근에 부진했던 전새얀,문정원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이예림이라는 레프트 자원의 성장도 확실히 돋보이는 도공이야 반면 현건의 12연승, 1,2라운드 전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확실히 지금 포스라면 지난 김연경 있던 흥국의 포스보다 더 강력하다고 생각해 사실상 지금 여배에서 현건 막을팀은 없다고 보여 그나마 현건의 약점이라면 레프트인 황민경,고예림 자원이라 볼수 있는데, 이들 리시브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커버하는게 현 현건의 팀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아.  도공과 현건 1,2차전을 돌이켜보면 도공이 3-0 모두 셧아웃 패배를 당했어. 현건의 1선 블로킹 라인의 높이에 고전해 왔는데 이는 도공의 기본 공격 옵션인 오픈,퀵,후위의 공격전개가 쉽게 먹혀들어가지 않으며 공성율 30%때까지 추락해버린게  패배요인이야.  게다가 현건은 올시즌 외인 의존도가 상당히 낮은팀. 그러니까 야스민 하나만 커버해선 안될정도로 공격옵션이 다양해서 쉽게 수비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지금 무지성 현마가 먹히는 이유이기도 해. 현건마핸 (-1.5)승 주력조합  

토갤형들 안녕? 

토토 만만해보이지만 쉽지않지  

올시즌 느바 국내경기 축구 쓰나미가 엄청 많은데 

ㅈ같은 쥐트맨 체제에서 배팅하느라 힘이 들꺼야 

그래서 배트맨 10년차인 내가 토갤 입주기념으로 

오늘 국내경기 간단하게 코멘트하려고해.  

정답은 아니지만 잘만 골라간다면 적중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거야 

1. KBL 서울 삼성 VS 원주 디비 

 H ( + 7.5 )  

 O (155.5)  

자 먼저 서울삼성은 직전 엘지와의 접전승부 끝에 

승리하며 4연패를 탈출했어. 

간신히 연패에 탈출하긴 했지만 여전히 언더독인  

삼성, 왜그럴까 보니 현재 부상자가 너무너무 많아 

먼저 용병인 아이제아 힉스, 그리고 이동엽, 임동섭까지 

빠지며 뎁스가 습자지처럼 얇아진 탓이야 

게다가 엘지전에서 막판에 하나남은 용병인 오셰푸가 

부상을 입고 마무리되며, 안그래도 힉스도 없는데 오셰푸까지 빠지면 ㅈ되는거 아니냐? 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경기 후 삼성측에선 VAR판독결과 단순 종아리 통증이라고 

통보해왔어. 오늘 (7일 동부전) 경기에선 출전이 가능은 한데 (GTD) 출전하더라도 제약을둔다는 조건을 달기도 했지. 

연패는 끊었지만 용병의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야 

반면 디비도 만만치않아. 1라운드는 5승 4패로  

어떻게 해서든 5할을 찍더니 2라운드에선 1옵션인  

메이튼이 시즌 아웃되며 여름에 더울때 불알 처지듯 

하위권으로 떨어진 상황이야. 그나마 직전 인삼과의 

연장 2차까지 가는 영혼의 맞다이 끝에 이기긴했지만 

인삼도 연승후 연패중인 상황이라 그냥 연패끊었다 

정도에 만족해야할 정도야 

=> 둘다 병신인 팀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삼성의 용병의 

출전여부는 경기전까지 알수없고, 출전한다해도 제약이  

있을수 밖에 없다, 라는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인데 

확실히 이렇게 되면 추는 동부쪽으로 기우러질수 밖에 

없어, 배당이 오늘 동부쪽으로 쥐좃인 이유가 이때문이야 

게다가 올시즌 삼성의 연승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점. 

지난경기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다는점은 삼성의 

안타까운점이지, 그나마 시래+힉스 조합이  

믿을만한 삼성의 공격 옵션인데 이 활용이 안되니 

득점력이 감소하는건 자명한 상황이지 

동부승+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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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2. KB손보 대 현대 캐피탈 

 H ( - 1.5) O (188.5) 

어이쿠 언오버기준점이 꽤 높지? 

당연하지 병신들끼리 대결인데 

자 손보는 최근 3연승의 흐름이야 땅콩,삼화 옥저를  

잡아내며 흐름을 타고 있는데 손보의 상승 요인은 

단순해, 케이타+ 김정호의 몰빵배구가 먹히고 있다는점. 

그리고 최근엔 시너지로 리시브 효율까지 좋아진 황택이야 

단 여전히 팀 리시브 효율은 최악이야, 공격은 좋지만  

수비가 여전히 손보의 약점이고, 세트별로 기복이 커 

한번 흐름을 내주면 언제든 세트를 내줄수 있는 손보의 

팀칼라지 

반면 현캐는 3경기 연속 5세트의 흐름인데, 옥저,한전 

같은 강팀에게도 접전승부를 만들어 내고 있어. 

이는 올시즌 현캐의 강점인 안정적인 리시브인데, 남배통틀어 

현 리시브 수준은 상위권이라고 볼수 있어(40%대)  

어떤 레프트가 오던 안정적 수비를 해주는 현캐는 쉽게 실점을 내주진 않지. 

다만 최근 공격적인 부분이 아쉬움이 커. 특히 히메네즈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없으면 더 좋음) 같은 허수아비 

자원급으로 전락해버렸고, 문성민의 폼도 떨어졌다는게 

현캐로선 아쉬운 상황이야.  

매세트 흐름을 잡을수 있음에도 가져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오늘경기는 확실히 배당값 답게 손보가 좀더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현캐가 쉽게 무너질 

경기는 아니라고 봐. 오늘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5세트 접전도 예상이 되는데.  현캐의 플핸이 

가장 좋은 선택지라 생각해 

+1.5 플핸 현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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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공 대 현건 

도공이 기업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가져오며 팀 4연승을  

달성했어. 이로인해 2라운드 5승 1패로 마무리, 

1라운드 3승3패로 5할따리로 불안했던 출발이지만 

점점 분위기 반등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이야 

최근 이고은을 벤치로 내리고 이윤정 세터의 선발투입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윤정이 이고은만큼  속공구사는  

많지 않지만 안정감 있는 토스감이 좀더 공격효율을 

높혀가고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최근에 부진했던 전새얀,문정원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이예림이라는 레프트 자원의 성장도 확실히 

돋보이는 도공이야 

반면 현건의 12연승, 1,2라운드 전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확실히 지금 포스라면 지난 김연경 있던 흥국의 포스보다 

더 강력하다고 생각해 

사실상 지금 여배에서 현건 막을팀은 없다고 보여 

그나마 현건의 약점이라면 레프트인 황민경,고예림 자원이라 

볼수 있는데, 이들 리시브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커버하는게 

현 현건의 팀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아.  

도공과 현건 1,2차전을 돌이켜보면 도공이 3-0 모두 셧아웃 패배를 당했어. 

현건의 1선 블로킹 라인의 높이에 고전해 왔는데 

이는 도공의 기본 공격 옵션인 오픈,퀵,후위의 공격전개가 

쉽게 먹혀들어가지 않으며 공성율 30%때까지 추락해버린게 

 패배요인이야.  

게다가 현건은 올시즌 외인 의존도가 상당히 낮은팀. 

그러니까 야스민 하나만 커버해선 안될정도로 공격옵션이 

다양해서 쉽게 수비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지금 무지성 현마가 먹히는 이유이기도 해. 

현건마핸 (-1.5)승 

주력조합 

고배당 조합 

고배당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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