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타일 아시죠 초안은 초안일 뿐입니다~.  1. 시카고 vs 샬럿  - 시카고가 큰 정배를 받았네요. 단지 샬럿 주전센터 플럼리가 결장이라는 이유로 배당이 이렇게 매겨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샬럿은 플럼리가 없어도 워싱턴을 5번으로 세우고 스몰라인업으로 충분히 운영할 힘이 있는 팀입니다. 시카고의 수비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PJ워싱턴을 비롯해 코트 위 선수들이 모두 3점이 되는 라인업에 고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안터지면 망하겠지만요) 부세비치가 있어 샬럿이 골밑 플레이보다 외곽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카고도 전술에 따라 부세비치를 외곽으로 움직이며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센터진이 약해진 샬럿을 상대로 굳이 그럴것 같진 않네요. 이미 론조볼 라빈 드로잔 화이트가 있어 확률 높은 공격성공을 위해 부세비치는 골밑을 적극적으로 파고 들 것 같습니다. 팽팽할 것 같은 승부네요. 핸디캡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2. 샌안토니오 vs 워싱턴  - 전경기 샌안토니오가 보스턴을 상대로 이겼습니다. 절대로 샌안토니오가 잘한게 아니라 보스턴 감독, 선수들이 노답이었습니다. 샌안은 정말 멤버 다 빠지고 머레이 화이트 퍼들 아니면 후반에 끌고갈 선수가 없는데 되도 않는 수비 전술로 굳이 아이솔을 하게 해둡니다. 감독 바뀌고 수비력이 많이 떨어졌네요. 하지만 워싱턴은 서브룩이 나가고 딘위디 케이씨피 쿠즈마 해럴 가포드 등 빌을 중심으로 멤버가 싹 바뀌고 수비력도 좋아진 팀입니다. 최근 베르탄스도 복귀해 제 컨디션은 아니지만 출전하는 모습이구여. 퍼들 상대로 해럴 가포드면 충분하고 가드 포워드진에서 워싱턴이 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홈 원정 차이만 신경쓰일 뿐 나머지 부분에선 워싱턴이 앞선다고 보네요.  3. 미네소타 vs 인디애나  - 베벌리가 부상이네요. 그럼에도 타운스 러셀 에드워즈 3인방의 미친 활약으로 급상승해가는 미네소타입니다. 반면에 원정 고자 인디애나죠. 하지만 라인업을 보면 미네소타가 저렇게 정배를 받을 정돈 아닌것 같습니다. 사보니스 터너가 타운스를 날뛰게 할 정도의 급은 아니구요. 가드 포워드 진의 물량싸움으로는 인디애나가 훨씬 낫습니다. 베벌리도 없어서 사실상 러셀 에드워즈 말고는 1군 급 선수들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주전에서는 비등비등 하지만 벤치싸움에서 인디애나가 우세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러셀을 집중마크할 전담수비수 아예 박아놓고 다른 팀원들 공격 조립해나가는 것으로 하면 공격루트가 확 적어지는 미네소탑니다. 인디애나는 다양하구요. 이 경기도 플핸 괜찮아 보입니다.  4. LA클리퍼스 vs 뉴올리언스  - 저번에도 말했듯이 뉴올리언스가 그나마 힘이 있는 것은. 발렌슈나스의 존재입니다. 아담스보다 선택지가 많은 빅맨이구요 가드들과의 패싱게임도 가능해 효율적이죠. 다만 이 발렌슈나스를 제어하기 좋은 빅맨들을 보유한 클리퍼스입니다. 주바치 하르테슈타인이면 수비에 집중하면서 경기만 해도 가드 포워드 진에서 훨씬 유리한 클리퍼스입니다. 볼 도는 움직임 차이만 봐도 뉴올은 클리퍼스보다 한 수 위인 팀입니다. 그래험이나 잉그램이 터져서 4~50득 하지 않는 이상 힘들어보이네요. 클리퍼스의 수비는 올 해 아주 좋습니다. 그런 아이솔레이션 위주 팀에게 학살당하진 않을듯 싶네요.  결론 1. 샬럿 플핸           2. 워싱턴 승          3. 인디애나 플핸           4.LA클리퍼스 승  도움이 되셨다면 개츄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제 스타일 아시죠 초안은 초안일 뿐입니다~.  

1. 시카고 vs 샬럿  

- 시카고가 큰 정배를 받았네요. 단지 샬럿 주전센터 플럼리가 결장이라는 이유로 배당이 이렇게 매겨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샬럿은 플럼리가 없어도 워싱턴을 5번으로 세우고 스몰라인업으로 충분히 운영할 힘이 있는 팀입니다. 시카고의 수비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PJ워싱턴을 비롯해 코트 위 선수들이 모두 3점이 되는 라인업에 고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안터지면 망하겠지만요) 부세비치가 있어 샬럿이 골밑 플레이보다 외곽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카고도 전술에 따라 부세비치를 외곽으로 움직이며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센터진이 약해진 샬럿을 상대로 굳이 그럴것 같진 않네요. 이미 론조볼 라빈 드로잔 화이트가 있어 확률 높은 공격성공을 위해 부세비치는 골밑을 적극적으로 파고 들 것 같습니다. 팽팽할 것 같은 승부네요. 핸디캡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2. 샌안토니오 vs 워싱턴  

- 전경기 샌안토니오가 보스턴을 상대로 이겼습니다. 절대로 샌안토니오가 잘한게 아니라 보스턴 감독, 선수들이 노답이었습니다. 샌안은 정말 멤버 다 빠지고 머레이 화이트 퍼들 아니면 후반에 끌고갈 선수가 없는데 되도 않는 수비 전술로 굳이 아이솔을 하게 해둡니다. 감독 바뀌고 수비력이 많이 떨어졌네요. 하지만 워싱턴은 서브룩이 나가고 딘위디 케이씨피 쿠즈마 해럴 가포드 등 빌을 중심으로 멤버가 싹 바뀌고 수비력도 좋아진 팀입니다. 최근 베르탄스도 복귀해 제 컨디션은 아니지만 출전하는 모습이구여. 퍼들 상대로 해럴 가포드면 충분하고 가드 포워드진에서 워싱턴이 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홈 원정 차이만 신경쓰일 뿐 나머지 부분에선 워싱턴이 앞선다고 보네요.  

3. 미네소타 vs 인디애나  

- 베벌리가 부상이네요. 그럼에도 타운스 러셀 에드워즈 3인방의 미친 활약으로 급상승해가는 미네소타입니다. 반면에 원정 고자 인디애나죠. 하지만 라인업을 보면 미네소타가 저렇게 정배를 받을 정돈 아닌것 같습니다. 사보니스 터너가 타운스를 날뛰게 할 정도의 급은 아니구요. 가드 포워드 진의 물량싸움으로는 인디애나가 훨씬 낫습니다. 베벌리도 없어서 사실상 러셀 에드워즈 말고는 1군 급 선수들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주전에서는 비등비등 하지만 벤치싸움에서 인디애나가 우세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러셀을 집중마크할 전담수비수 아예 박아놓고 다른 팀원들 공격 조립해나가는 것으로 하면 공격루트가 확 적어지는 미네소탑니다. 인디애나는 다양하구요. 이 경기도 플핸 괜찮아 보입니다.  

4. LA클리퍼스 vs 뉴올리언스  

- 저번에도 말했듯이 뉴올리언스가 그나마 힘이 있는 것은. 발렌슈나스의 존재입니다. 아담스보다 선택지가 많은 빅맨이구요 가드들과의 패싱게임도 가능해 효율적이죠. 다만 이 발렌슈나스를 제어하기 좋은 빅맨들을 보유한 클리퍼스입니다. 주바치 하르테슈타인이면 수비에 집중하면서 경기만 해도 가드 포워드 진에서 훨씬 유리한 클리퍼스입니다. 볼 도는 움직임 차이만 봐도 뉴올은 클리퍼스보다 한 수 위인 팀입니다. 그래험이나 잉그램이 터져서 4~50득 하지 않는 이상 힘들어보이네요. 클리퍼스의 수비는 올 해 아주 좋습니다. 그런 아이솔레이션 위주 팀에게 학살당하진 않을듯 싶네요.  

결론 1. 샬럿 플핸  

         2. 워싱턴 승  

        3. 인디애나 플핸  

         4.LA클리퍼스 승  

도움이 되셨다면 개츄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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