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 시작한지 3주 정도 됐는데 씨발 2분 거리 모텔로 배달 들어와서 개꿀이다 하고 도착해서 요청사항에 문앞에 놓고 문자 달라길래 번호 누르는데 4달 전에 헤어진 전여친 번호뜨네 니미 리뷰이벤트 처해서 번호 처해놔서 씨발 아 좆같다 진짜 문 존나 쎄게 걷어차고 나올까 하다가 그냥 집와서 술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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