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돠는 수익이나 적중금액에 관심 없고
남들에게 토토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
난 언제나 따고 있고 적중하는 사람의 이미지
이게 중요한 ㅂ신같은 놈이지.
그러니 6장 베팅 그물 치기로 해놓고 그 중 한 장 얻어걸리면
'공유 적중' 이라고 염병 떨면서 그 한장 신나서 올리는 거.
그걸 본 등신 개돼지들은 전후 사정 하나 모르고
'와 어쩜 이 사람은 항상 적중하지? 씹고수다 우와~'
하면서 빨아대는 거고.
요즘에 여행경비 드립치면서 또 염병 떨어대는 거 같던데
그거 믿는 돌대가리 없지?
여행경비는 고사하고 걘 절대 수익을 낼 수가 없다
손해만 존나 보는 볏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