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끝나고 집가는데 배당 안떨어졌길래 복방문 닫기전에 뛰다녔습니다.

뮌헨 바르샤가 혼자서 오버낼 수도 있는 꿀경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낮에 마핸 박은거에 이것도 추가로 배팅했어요.

미리 가신분들 제가 묻어서 죄송합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심한욕은 자제해주세요... 

솔직히 제탓을 해서 기분이 나아지신다면 해도 괜찮은데 결과적으로 봤을땐 본인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라는 걸 알아두세요.

과도한 사이버불링은 자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