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젠슨임이전 식별코드랑 비번 다 까먹어서 새로 팠다내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내 블로그에 댓글로 물어보면 내가 맞다고 확인해 주겠음탈갤하고 한번씩 내가 억울하게 욕먹는거 있으면 직접 반박하고싶어서 로그인 하려고 했는데 비번 까먹어서 귀찮으니까 그냥 넘어가고 그랬음근데 자꾸 헤이터들 몰려와서 블로그 분위기 곱창 내놓고 나도 빡쳐서 블로그에 지랄하는거보다 여기로 직접 오는게 나을거 같아서 걍 새로 팠고 한번씩 글 쓸게. 반픽 개꿀러들 위해서 픽도 올리고 하겠음두가지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1]일단 5월 이후 내 토토 결과에 대해 얘기하자면, 5월달에 좀 거만해진게 사실임.그도 그럴게 내가 본업 때려치고 전업으로 하면서 라방까지 시작하자마자 20일만에 천만원 흑자 냈으니깐 이거다 싶었지. 물론 나는 항상 이런 구간을 노리고 하는게 맞긴함. 적중이 몰아서 잘 나오더라고. 작년에 토갤 처음 시작할 때도 4월에 계속 몰아서 나오고 그 흐름이 토갤 시작하고 5일만엔간 적중 두덩어리 나오고 흑자 좀 났었음. 연승 흐름 나오는거 보고 온라인 활동 시작한거고.근데 내 방식의 최대 약점이 연패가 어디까지갈지 모른다는거 이기도 해. 근데 또 내가 내방식을 버릴 수 없는 이유가 난 그래서 몇년간 빚내거나 적자내면서 토토해본 적이 없어..흑자 마감 아니면 못해도 본전치기로 끝났지. 다들 알겠지만 맞추고 틀리고 이전에 돈을 어떻게 굴리냐가 이짓의 핵심인데 99% 유저들이 그걸 못해서 다 빚더미에 앉아그 부분이 시사하는바가 정말 엄청난건데 몇연패만 토갤에서 언급되다보니 그게 좀 억울하기도 했는데 그건 이전에 내가 토갤활동할 때의 태도 때문에 헤이터들이 많아져서 그랬겠다 싶어서 이해도 감.근데 나도 블로그 하고 모든 승률을 기록하고 있잖아. 이전에는 토계부만 관리했는데 지금은 승률까지 체크하면서 이거 좀만 더 신경쓰면 더 잘할 수 있겠다 싶어서 나도 새로운 시도를많이 해보려고 노력 중이야. 앞으로는 기존방식+두세폴짜리 베팅을 혼합해서 할 예정.[2]내가 다시 글을 쓴 이유 중에 킴브랄 념글이 있음..당사자와 나눈 대화를 보고 너네들이 판단하길 바랄게.참고로 당사자한테 동의 구하고 올린다. 내가 한번 눈감으면 그만이긴한데 내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내 심정을 이해할거라 생각함.지금은 사과 받았고 나도 악감정은 없어. 그래도 킴브랄이 나보다 야구 많이 아는것도 사실이고 내 블로그에서 좋은 픽도 많이 주고 그랬어서..근데 최근 념글 간 글은 나와 몇달간 블로그에서 쌓아온 신뢰나 인간관계를 생각한다면 뒷통수에 가깝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 이걸 가만히 있으면 나만 ㅂㅅ되는거 같아서 올려.아무튼 앞으로 종종 글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