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 우은은 토갤에 미리 쓰긴했지만 원래부터 째리고있었는데
남배는 참 고민이였음;; ㅋㅋ
물론 한전의 이틀휴식후 경기라는거, 한전의 세트별 기복을 생각했을때 2.5 핸디는 가볼만하다고 생각하긴했지만 삼화가 이길거같진않았지
근데 내가 며칠전 삼화에 데였을때
댓글로 초고수 쥬리좌가 위로해주면서 짤막한 조언을 남겨주시더라고
나도 느낌이 와서 도전해봤는데 성공... 얼떨떨하다
삼화 꼴도보기싫었지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은거같아서 좋기도하고;; ㅋㅋㅋ
쥬리좌 진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