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지갑에 손댔습니다.

by ㅇㅇ posted Feb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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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밖에 없으셔서 마음이 아프지만 가져가서 배팅했습니다.

이자쳐서 지갑에 5만원 채워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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