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뱃 < 완 > 441출 0환, 3주간의 여정은 좆망했다!
토갤에서 할매님이 네임드에 신용도 좋다고하길래 할매티비 접속 후 할매님 코드로 샾뱃을 가입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배팅하고, 또 배팅하고, 또 배팅하고... 계속 배팅을 했다...주로 2.5배당~4배당 사이의 다폴 배팅을 했는데... 맞는게 좆도 없었다.. 그렇게 결국 441만원 입금할동안 1만원 한 장 출금 못했다.. 나는 배타는 놈이라 그래도 돈은 쪼끔 번다.. 근데 한달간 배타서 번 돈 중 절반 이상을 허공에 분해시켜 버렸다.. 속이 참 쓰렸다.. 너무 잃기만해서 텔레그램으로 할매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5만포인트와 4만포인트, 총 9만 포인트를 위로포로 넣어주셨다..~ 롤링 굴려야한다해서 굴리다 뒤졌다..결국 통장 잔고에 있는 돈을 모두 잃게되었고.. 적금까지 건드릴까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당분간은 토토를 접기로 한다.. 잔고에 천만원 이상 쌓이면 다시 돌아올거라 적어도 1.5시즌은 열심히 고기 잡아야할 것 같다.. 내가 출금 한번도 못해봤다고 장문을 써서인지 할매님이 내 텔레그램을 안본다...ㅜㅜ 5월 페이백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이거 잃으면 꽤 오랫동안 토토 안할거라고 장문의 문장을 보내며... 다시는 연락 안할테니 마지막 라스트댄스로 포인트 부탁드린다고 텔레그램 보냈는데 4월 23일 것부터 안읽씹을 당하고있다... 장문충이지만 그래도 출금 한번 못한 불쌍한 놈인데 좀 섭섭하다...할매님 이거보시면 텔레 답장 좀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