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울엄마도 모든걸 희생해서 젖을 내어주셨는데다큰 아들놈이 도박에 빠져서 인생 허우적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죄송하더라이거보고 오늘부터 도박 끊기로 했다 0 추천 수 0 비추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