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KBL
이틀동안 감독 인터뷰 따고다니고 쌩쇼를 했는데 해피엔딩이 되어서 다행 ㅎㅎ 도와준 수많은 유동 및 고닉분들께 감사를..!
이제 국농, 배구는 플옵이라 베팅이 솔직히 쉽진않고
야구도 한달정도는 데이터를 좀 모아야하고
느바도 최근에 안보다보니 감이 좀 떨어졌고
여러모로 금액을 줄이고 베팅을 줄일 시기가 온거같다
이젠 좀 소소하게 하고 현생도 열심히 살아야하지않을까싶은 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이벤트 한번 해볼까함 이따 11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