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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배당은 분명 현건쪽이 정배인데 흐름은 흥국쪽이라서 내일 오전 베트맨은 또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음 승점차도 3점차에 미리보는 챔결이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3대0승은 거의 없다고 생각 따라서 4세트이상 갈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봤을때에는 오버가 무난하지 않나 봄 흥국도 이제는 정신을 차린게 드디어 김다은 김다솔 얘네들이 코트에 안보이기 시작함 릅신의 폭로가 좀 통한건지 더 이상 윗선의 개입은 여의치 않을 거고 그러면 흥국에게도 우승 찬스가 생겼다는걸테니 내일 100% 전력으로 싸운다고 보면 흥국 승이 좋아보이는 사람은 배당 떨어지기 전에 빨리 선택해도 좋을듯
현건은 몬타뇨와 오늘 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입국을 안했으니 아직 뛸 수는 없음 올스타 휴식기 이후 흥국생명은 완전체의 전력을 갖추어 가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