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의 길 자체가 너거 짜장면들이랑은 쪼매 다른히야일끼라.히야가 노름해가 잃는 히야드나
경기를 반드시 다보고 가장 잘아는 팀경기를
배팅하는게 가장확실하다.
그팀전력 최근 분위기 상대팀에대한 경기도 직접 다보고
알고 드가면
그땐 배팅의 믿음이 생긴다. 천하무적 믿음의 배팅으로
배팅금액에도 힘이실리고 ..
근데? 스포츠는 뭐다? 반전의 심리 스포츠다.
강팀은 약팀상대로 방심하고 약팀은 강팀상대로 동기부여가 전투력이 생기고..
노름이라는기 만만치가 않지.
저번경기존나 잘했다고 담경기 약팀이랑 해도 100 프로 이기지않는다.
상승세 분위기를 이어가느냐 반대로
못하는 흐름일땐 터닝포인트가 언제이냐
이싸움이다.
강팀이라도 계속 들어오는 먹게해주는배당과 최근좋지만
한번쉬어가는 흐름이 있다.
이 간파가중요하다.
절대 계속 이기고 계속 지는팀이라는건 스포츠에서
존재하지않는다.
바카라에서 줄을 계속타냐 꺾이냐 개념으로
생각해라 .
한2연승 했다고 담에 정배받음 그담 정배 개그치 몰리지만 무패로 꺾일확률이 훨 높다. 3연승 4연승 스포츠서 쉬운게 아니다 아무리 강팀이라도.
항상 이정배가 들어오는 정배인가 자꾸의심갖고 물어라.
먼가 정배라도 리스크가 있다믄 무나 역배로 꺾는기다.
히야쯤 20년가까이 산전수전 배팅인생은
분석잘안한다 귀찮아서...
그냥 본능적으로 얼추 머릿속팀별 데이터로 조합라인을
그림을 그린다.
최근 흐름정도만 보고 드간다.
단 배당을 중요시한다. 배당에 이미 답이 다있다 보믄댈끼다.
히야갠적으로 해외배당 어디서 어느구간은 승무어디서 어느구간은 무패
이런게존재한다.
거기에 핸디를 정배냐 역배냐 를 마이본다.
항상 소액으로하고 남의돈 따는건 베짱이 있어야된다.
베팅좀 할줄 알라카믄 한 4천쯤은 잃어야 아~~ 배팅이
요런기구나 느낌올때가 있을끼다.
히야는 경기자체를 두.세수 멀리 보고
고배당 드가는 쪼매 할줄아는 히야라고 보믄 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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