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헛소리썼어 스압 싫으면 뒤로가도돼. 강팀만 좋아하고 좆정배 좋아하고 그동안 먹죽먹죽만 계속 했네 돈떨어지면 억지로 참다가 또 지난달 일한 돈 들어오면 다시 강팀염병에 꼬라박고. 좆버풀에 25장 복방투어한거 뒤지고 곧바로 9시41분에 인터넷으로 5만원갖다가 짭미네 닭 파리빵집 시티마핸 이렇게 4폴가서 5만원 5.6배되나 간신히 좆밥풀에 데인거 딱 복구만 했다 내일부터 또 한달짜리 장기간합숙알바 가는데 거기선 폰도못쓰고 갇혀살거든 그동안 토토못할거 아쉬워서 복방가서 28만원 들고 시티마핸 단폴 고민하다가 2.0 넘기고싶은마음에.. 갔다올 차비라도 벌자 그 욕심내서 끼운게 az백신 좆크마르도 아니고 1.75 페예노예도 아니고 1.69 릴도아닌 설마 홈에서 옘병짓하겠어 1.25좆타드렌을 시티마핸에 싹다 끼웠.. 그거로도 모자라서 여우인지 옘병인지 좆스터새끼들에 추가벳을 지갑털어 7콩을 또갔다 이 수비허벌새끼들은 뭔 2대0을 하고도 내가 거니까 홈에서 후반에 역시나 지랄옘병짓을 또하네 엊그제 누가그랬지 딸때 기쁨은 찰나고 좆같은팀 ㅈ폴낙 똥팀새끼들 분노는 오래간다고 좆젝새끼 아까 나한테 패드립박던데 니새끼도 똥팀쳐걸고 분노 표출할곳이 없던찰나에 내가 걸린거겠지.. 나도 마찬가지로 토갤에서 욕이 늘었고. 몇만원 몇십만원갖고 패패패 하다가 1승, 또 패패패패승 이짓 하는것도 현타온게 수없이 많지만 삶의 낙도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놀러갈곳도 없고 그러다보니 계속 해왔네 토갤 즐겜이 맨한다요같은 고닉들은 아마 정신차리고 떠나갔겠지.. 나도 그만하고싶은데 어쩌다보니 이것말곤 낙이 없네 요새 핫한 비키니 라이딩 커플처럼 몸짱도 돼보고싶고 웹툰도 배우고싶고 외로운삶 친구 여사친도 있으면좋겠고 방구석 말고 여름 해수욕장 빠지 에버랜드 좆뻑쇼같은곳도 가보고싶고 어서 공부에 집중해서 남들에게 선망받을 좋은곳도 가고싶지만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 매주 주말마다 이번주 좆버풀 맨시티 좆타드렌같은새끼들 배당 몇인지나 찾고있으니.. 좆뻑쇼 워터파크 파라다이스 풀파티 클럽 술집 가고싶어도 같이갈사람도 없어. 핸드폰에 연락할만한 친구 이성친구 번호조차도 없고.. 내가 보통 알바사ㅇ트를 거의 맨날 들여다보는데 그러다보니 단기알바의 나름 달인이 됐거든 주말해축도 맨날 배당표 오즈포털 풋프레딕 들여다보니 어느정도 정배열차일땐 따기도하고.. 근데.. 그점에서 느끼는게, 근묵자흑 근주자적이라는 말처럼 다른 잡코리아 링커리어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영어책을 공부책을 배당표보다 가까이했다면 지금쯤 그래도 어딘가 들어가서 정규직 꼬리표 내이름 석자 명함 하나라도 받았을텐데..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엄청 옛날 유벤투스 사망 만화 분노킹1 분노킹2 토갤러의 브이로그같은 그 만화들도 사실 내가 그렸어. 토갤친구들이 눈치챘을지는 모르겠는데.. 워낙오래돼서 기억할사람도 없을거야 다른 19금 섹시웹툰처럼 리얼하게는 못그리지만 디그다처럼 대충 동그랗게 그려도 귀엽고 그림그리는 자체가 재밌더라 그동안 대충 막 산 죄값으로 내일부터 또 한달짜리 장기합숙 하러가네 폰못쓰고 12인1실 군대같은 곳이야. 그래도 사람들좋고 일 수월해서 할만은하거든. 공장안에 갇혀서 또 좆버풀새끼들 마핸했다는 뉴스보면 답답하고 막막하고 열불터질것같다 좆버풀 복방투어벳 실패 시티마핸에 뭔 좆랑스개축 유럽판 짱개새끼들 좆타드렌 끼우고 그래도 어제 9시 43분에 걸은 정배열차 맨시 핸승덕에 조금은건져가네 오늘 혼자 모텔 하루쉬러왔는데 밖에보이는 이쁜여자들.. 모텔촌 팔짱낀 연인들 너무 부럽네 말이 길었고 잡썰만 풀었는데 다들 무더운 8월 잘들 보냈으면좋겠다 아마 엊그제 개좆풀 마핸하고 오늘 개좆타드렌 1대0 짓거리라도 해줬으면 이런 한숨 안쉬고 복방 환급받으러갔겠지 해축5폴 본머스역배 천만원 너무 부럽다. 좋게 댓글써준친구들도 항상고마웠고 욕하고 싸운친구들도 그러고싶어서 그런게아닐테니.. 도살장 끌려가기직전 마지막 모텔에서 쉬는중이야.. 드라마 윤아가 한결같이 남편바라기 해주는거보니 저런여자가 세상에 있을까싶네 이번 합숙 다녀와서 나도 그 심리상담인지 정신건강과인지 한번 가볼까싶어 어차피 그런곳 가봤자 똑같이 토토하고싶을거고 똑같이 친구없을거고 여친없을거고 시크하고 불친절할거같은 정신과의사 찾아가봤자 내삶 안변할거라 생각해서 안가봤는데.. 토갤에서 받은 댓글중에 "좆같은거 굳이 기억하지말고 빨리잊어라 새기야" 맨날 좆좆거리지마라 그러니까 더 좃같은거지 이런 댓글이 가장 기억난다 내 그래서 캡쳐도했었는데 어따뒀는지.. 그동안 좆좆거려서 미안했습니다.. 

길게헛소리썼어 

스압 싫으면 뒤로가도돼. 

강팀만 좋아하고 좆정배 좋아하고 

그동안 먹죽먹죽만 계속 했네 

돈떨어지면 억지로 참다가 

또 지난달 일한 돈 들어오면 다시 강팀염병에 꼬라박고. 

좆버풀에 25장 복방투어한거 뒤지고 

곧바로 9시41분에 인터넷으로 5만원갖다가 

짭미네 닭 파리빵집 시티마핸 이렇게 4폴가서 

5만원 5.6배되나 간신히 좆밥풀에 데인거 딱 복구만 했다 

내일부터 또 한달짜리 장기간합숙알바 가는데 

거기선 폰도못쓰고 갇혀살거든 

그동안 토토못할거 아쉬워서 

복방가서 28만원 들고 시티마핸 단폴 고민하다가 

2.0 넘기고싶은마음에.. 갔다올 차비라도 벌자 

그 욕심내서 끼운게 

az백신 좆크마르도 아니고 

1.75 페예노예도 아니고 1.69 릴도아닌 

설마 홈에서 옘병짓하겠어 1.25좆타드렌을 시티마핸에 싹다 끼웠.. 

그거로도 모자라서 

여우인지 옘병인지 좆스터새끼들에 추가벳을 지갑털어 7콩을 또갔다 

이 수비허벌새끼들은 뭔 2대0을 하고도 

내가 거니까 홈에서 후반에 역시나 지랄옘병짓을 또하네 

엊그제 누가그랬지 

딸때 기쁨은 찰나고 

좆같은팀 ㅈ폴낙 똥팀새끼들 분노는 오래간다고 

좆젝새끼 아까 나한테 패드립박던데 

니새끼도 똥팀쳐걸고 분노 표출할곳이 없던찰나에 

내가 걸린거겠지.. 

나도 마찬가지로 토갤에서 욕이 늘었고. 

몇만원 몇십만원갖고 패패패 하다가 1승, 또 패패패패승 

이짓 하는것도 현타온게 수없이 많지만 

삶의 낙도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놀러갈곳도 없고 

그러다보니 계속 해왔네 

토갤 즐겜이 맨한다요같은 고닉들은 

아마 정신차리고 떠나갔겠지.. 

나도 그만하고싶은데 

어쩌다보니 이것말곤 낙이 없네 

요새 핫한 비키니 라이딩 커플처럼 몸짱도 돼보고싶고 

웹툰도 배우고싶고 

외로운삶 친구 여사친도 있으면좋겠고 

방구석 말고 여름 해수욕장 빠지 에버랜드 좆뻑쇼같은곳도 가보고싶고 

어서 공부에 집중해서 남들에게 선망받을 좋은곳도 가고싶지만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 매주 주말마다 

이번주 좆버풀 맨시티 좆타드렌같은새끼들 배당 몇인지나 찾고있으니.. 

좆뻑쇼 워터파크 파라다이스 풀파티 클럽 술집 가고싶어도 

같이갈사람도 없어. 

핸드폰에 연락할만한 친구 이성친구 번호조차도 없고.. 

내가 보통 알바사ㅇ트를 거의 맨날 들여다보는데 

그러다보니 단기알바의 나름 달인이 됐거든 

주말해축도 맨날 배당표 오즈포털 풋프레딕 들여다보니 

어느정도 정배열차일땐 따기도하고.. 

근데.. 그점에서 느끼는게, 근묵자흑 근주자적이라는 말처럼 

다른 잡코리아 링커리어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영어책을 공부책을 배당표보다 가까이했다면 

지금쯤 그래도 어딘가 들어가서 

정규직 꼬리표 내이름 석자 명함 하나라도 받았을텐데..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엄청 옛날 유벤투스 사망 만화 

분노킹1 분노킹2 토갤러의 브이로그같은 

그 만화들도 사실 내가 그렸어. 

토갤친구들이 눈치챘을지는 모르겠는데.. 

워낙오래돼서 기억할사람도 없을거야 

다른 19금 섹시웹툰처럼 리얼하게는 못그리지만 

디그다처럼 대충 동그랗게 그려도 귀엽고 

그림그리는 자체가 재밌더라 

그동안 대충 막 산 죄값으로 

내일부터 또 한달짜리 장기합숙 하러가네 

폰못쓰고 12인1실 군대같은 곳이야. 

그래도 사람들좋고 일 수월해서 할만은하거든. 

공장안에 갇혀서 또 좆버풀새끼들 마핸했다는 뉴스보면 

답답하고 막막하고 열불터질것같다 

좆버풀 복방투어벳 실패 

시티마핸에 뭔 좆랑스개축 유럽판 짱개새끼들 좆타드렌 끼우고 

그래도 어제 9시 43분에 걸은 정배열차 맨시 핸승덕에 조금은건져가네 

오늘 혼자 모텔 하루쉬러왔는데 

밖에보이는 이쁜여자들.. 모텔촌 팔짱낀 연인들 

너무 부럽네 

말이 길었고 잡썰만 풀었는데 

다들 무더운 8월 잘들 보냈으면좋겠다 

아마 엊그제 개좆풀 마핸하고 

오늘 개좆타드렌 1대0 짓거리라도 해줬으면 

이런 한숨 안쉬고 복방 환급받으러갔겠지 

해축5폴 본머스역배 천만원 너무 부럽다. 

좋게 댓글써준친구들도 항상고마웠고 

욕하고 싸운친구들도 그러고싶어서 그런게아닐테니.. 

도살장 끌려가기직전 마지막 모텔에서 쉬는중이야.. 

드라마 윤아가 한결같이 남편바라기 해주는거보니 

저런여자가 세상에 있을까싶네 

이번 합숙 다녀와서 나도 그 심리상담인지 정신건강과인지 

한번 가볼까싶어 

어차피 그런곳 가봤자 똑같이 토토하고싶을거고 똑같이 친구없을거고 여친없을거고 

시크하고 불친절할거같은 정신과의사 찾아가봤자 

내삶 안변할거라 생각해서 안가봤는데.. 

토갤에서 받은 댓글중에 

"좆같은거 굳이 기억하지말고 빨리잊어라 새기야" 

맨날 좆좆거리지마라 그러니까 더 좃같은거지 

이런 댓글이 가장 기억난다 

내 그래서 캡쳐도했었는데 

어따뒀는지.. 

그동안 좆좆거려서 미안했습니다.. 

8만원 좆앵무가 터지고도 처음 야구4폴을 맞히고 우취 행운도있었고 

8만원 좆앵무가 터지고도 처음 야구4폴을 맞히고 

우취 행운도있었고 

행운도 몇번있지만 대부분 좆정배따리 짤짤이더라 

행운도 몇번있지만 

대부분 좆정배따리 짤짤이더라 

이건 호텔 하우스맨 일하다가 찍었고 2주전 파라다이스 풀파티 스탭도 했었는데 늘씬하고 이쁜애들, 같이온커플도많더라.. 이런곳 하루라도 같이올사람이 있으면 토토 꼴아도 괜찮을것같네.. 무더운 여름 다들 잘들 슬기롭게 보내 많이들 따서 웃고 

이건 호텔 하우스맨 일하다가 찍었고 

2주전 파라다이스 풀파티 스탭도 했었는데 

늘씬하고 이쁜애들, 같이온커플도많더라.. 

이런곳 하루라도 같이올사람이 있으면 

토토 꼴아도 괜찮을것같네.. 

무더운 여름 다들 잘들 슬기롭게 보내 

많이들 따서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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